12월에 산둥성에 폭설이 내려서 아직까지 야외 온천 그리고 실내 수영장은 이용불가 상태였지만, 호텔룸내 중형 욕조에서 온천을 즐기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온천 가족 여행을 누리고 왔습니다. 식당은 탕포, 티엔무 온천보다는 확실히 크고 조식도 비교적 괜찮았지만 그래도 이전에 오픈했을때랑 비교를 하면 50%정도 제공되는거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지금 할인된 가격으로 검색이 되고 원둥온천은 산둥성내에서도 유명한 온천지역이라서 다시한번 100% 시설을 이용이 가능하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