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 ファミーユ(La Famille)

방은 청결하고 깨끗했으나 무인으로 운영되시는지 사장님은 안보이시고 아침조식은 셀프로 해먹고 설겆이도 셀프로 다 해놔야합니다. 조식메뉴는 식빵에 캐찹에 딸기쨈 컵라면 시리얼 우유 계란이 냉장고에 준비돼있었어서 셀프로 자기 입맛대로 해드시면 됩니다~~ 근데 후라이팬이 너무 비위생적이여서 좀 쓰기가 께름직하여 저희는 사용하지않았네요

보일러 온도 올라가는게 조금 느려서 방이 늦게 따뜻해졌어요. 그 외에는 깨끗하고 괜찮았고, 조식도 유통기한이 살짝 애매한 음식이 있었다고 다른 손님이 말씀하시는거 듣고 저희는 베이컨은 못먹었습니다. 아쉬워요. 다음엔 날짜 잘 챙겨주세요~ 바다 가까이 바람쐬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다랑 가까워서 가게되었는데 체크인도 빨리 해주셔서 좋았어요! 방은 깔끔한편이구 조식듀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앙집중식 난방시설에 온도가 너무 높아 더워 디지는줄~~ㅎ

게스트하우스 수준. 그 비싼 가격에 모텔가서 자는게 낫지 ㅠ

Room was clean and the property was well maintained. Check-in was a bit confusing for foreign travelers because it’s a self check-in. I bought a Korean number so I was able to call a staff to help me.

Less than 5 minute walk to Naksan beach. Lots of convenience stores, coffee cafes, and dining options closeby. Fast access to main roadway. 10 minute walk to the entrance of Historical Naksan Temple. Free parking.

Very close to the beach and ved was clean. I would come back if I come to Naksan beach again

There was an issue in the ******* booking but the staff kindly helped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