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가족과 함께한 여수 여행… 좋은 위치 좋은 시설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파도소리도 잠잔하게 들립니다… 1층엔 잔잔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고 정말 조용한 숙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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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0月3日
룸화장실모두 너무깔끔하고
아침에 바다뷰가보여서 너무 좋았다
위치는 시내와 떨어져서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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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unghee
2022年4月19日
깔끔하고 바다도 보이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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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3年8月5日
디오션 놀러 가는데 숙박할곳이 없어서 가장 가까운곳으로 정함 . 5분안돼는 거리 .
바닷가 앞에 있고 , 숙박하는곳 1층 입구에 커피집 있음
.
숙소 안은 좁음 . 좁은데 싱크대있고 전자렌즈도 있음 .
화장실 있는데 왜 … 냄새가 올라오는지 ..또르르르
주인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 …
뭐 하나 물어 봤는데 너무 불친절 해서 두번다시
물어 보기 싫었음 .
그냥 여기 갈꺼면 근처 무인모텔 잡는게 더 나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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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2年2月24日
바다가 이쁘고 한낮에는 해가 너무 잘들어서 일광욕하는 느낌이 납니다.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디오션리조트가 가까워서 시설 사용하고 그랬네요. 전기차 충전기가 있어서 ev로 다니시는 분들은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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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1年10月5日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엄마가 예민하신 편인데 여기서는 아주 잘 주무셨어요 침구도 폭닥폭닥했고 지어진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시설도 깨끗했어요 또 루프탑 야경이 너무 예뻐서 바베큐를 하고 싶었는데 일정상 못해서 아쉽네요ㅜ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아침에 조깅을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관광지에서 거리가 조금 있긴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에 조용하고 쾌적한 리조트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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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NG
2021年8月9日
전체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주차는 공간부족, 객실은 가격대비 너무 작았고, 편의시설은 우선, 물은 화장실옆에 정수기에서 떠다먹어야 했고, 제공되는 생수등 없었고, 수선은 누군가 쓰다 남겨둔것의 비치되어 있었고, 수선 부족으로 달라고 하니 직접가져다 사용하라고 할 정도도 불친절하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필요한 것이 있어도 요청하기가 싫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왜 이런곳이 좋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돈이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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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1年7月28日
처음 체크인 해서 방 들어갈때까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티비다이 서랍 열어보니 누가 쓴건지도 모르는 마스크가 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 변기안 한쪽이 물때가 있었구요... 베개도 매일 교체하는지는 모르지만
냄새가 좀 났어요...
그래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썼어요...
근데 문제는 다음날 아침이에요...
아침에 씻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아침 10시 좀 넘어서 한번 문이 열려서 깜짝 놀랬죠...
나가서 보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더라구요...
그냥 참았죠...근데 한 10분후 문이 또 열렸어요...이때는 저희들 참지 못하고 아주머니에게 갔는데 그냥 형식상 죄송하다고 하네요...
그것도 바로 죄송하다고 한게 아니고 저희들이 항의하자 어쩔수 없이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정말 저희들이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었으면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아무튼 혹시나 가시는분들 조심 하시구요...
담에 또 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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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ee
2021年4月8日
시설도 깨끗하고 바닷가 바로 앞이여서 아침에 일출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번화가와 떨어져 있어 조용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이점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전 백야선착장에서 하화도 가려고 숙박한거라 가깝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