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산꼭대기에 있어 주변에 음식점이 없음, 유일한 편의점이 딱 하나 있는데 술안주거리가 없는데 술은 팔고 어린이 좋아하는 캔디만 잔뜩. 출장 비추에요. 호텔 복도가 굉장히 긴 터널처럼 생겼는데 밤이 불을 안켜줘서 핸드폰 손전등 켜고 방번호 확인해야 함. 다음날 아침에 카운터에 확인해 보았는데 전층에 나홀로 투숙함. 복도에서 귀신 튀어 나올것 같음.밤에 숲풀이 우거져서 귀뚜라미 소리가 진동하고 에어콘소리가 "그렁그렁" ,온도최저 18도로 맞췄는데 살짝 더움. 호러나 스릴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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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1月31日
온천도 무료고 가끔 출장으로 가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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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2年8月5日
넓고 조용 한적.. 쉬원 성수기 가성비 좋네요.
어른 자녀들에겐 놀이시설이 있어서 굿입니다..
자차로 대부분 식당 용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