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여섯번째이고, 유후인은 두번째 방문이고,
료칸은 처음이에요.
입구를 찾기 어려웠지만 짐 맡긴 후부턴 편했어요.
왜 개인 온천 품은 료칸이 좋은지 깨달았어요.
반드시 또 방문할 거예요.
1. 개인 온천
언제든지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이토록 좋을지 몰랐어요.
옷 챙길 필요없이 온천에 들어갈 수 있어서 또 가고 싶어요.
2. 가이세키와 조식
가격 대비 멋진 구성이에요. 일본이 물씬 느껴지면서도 서양의 느낌도 더해진 메뉴였어요.
3. 캐리어 보관
체크인 2시에 짐 맡기겠다고 했더니 입실 처리해주셨어요. 게다가 체크아웃했는데도 캐리어 보관해주셔서 편히 관광했어요.
친절하고, 방이 쾌적해요. 개인 온천 품은 료칸 찾는다면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