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너무 많아서 택시타고 갔는데 그리 멀지않았습니다! 숙소도 전통 일본집처럼 생겨서 굉장히 느낌있었습니다. 특유의 시골집? 냄새같은게 있는데 저희는 오히려 좋았고 아늑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빌려주시는 자전거 타고 근처 스팟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프라이빗한 욕조도 작지만 아늑하니 따뜻하고 너무좋았어요! 😁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역이랑도 멀지 않고 가깝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나온것보다 다리를 건너면 표지판이 있으니 그걸 따라 가시는게 훨씬 가깝고 돌아가지않아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 조금 가능하셔서 소통에 문제되지 않았어요~~ 개인 노천탕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에어컨으로 난방이 되서 춥지도 않았어요~
자전거도 무료대여가 되서 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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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2月4日
위치는 유후인역에서 그렇게 안멀고 방안에 온천 개인탕 1인용있습니다. 그외 침구류나 시설을 다 깨끗합니다. 무엇보다도 숙소 여자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그것때문에라도 다시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성비료칸으로는 여기가 최고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