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an's driver gave me a ride(shuttle service) from Yunohira station to Ryokan.
And then I did check-in process.
The room I stayed was very Clean.
Staffs are very kind and especially, some are able to communicate well in English, so I had no difficulties durimg staying.
Meal they serve (dinner on 1st day & breakfast on 2nd day) were delicious.
I didn't take my phone while I was in hotspring so I don't have any picture of it, but the exterior bath was FANTASTIC.
I strongly recommend you to use exterior bath uf you visit SHIMIZU RYOKAN.
If you have some kind of wonder with "Japanese Ryokan", I want you to visi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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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2023年11月1日
Very nice 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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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U
2023年11月8日
료칸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람이 많지 않았어서 동굴 온천과 야외 온천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탕은 예약이 필요한데, 굳이 예약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유카타와 게다 양말, 게다도 함께 제공이 되며 석식과 조식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갈치 파이가 신기했어요ㅎㅎ 그리고 주변 마을이 스즈메의 문단속 배경이 되는 마을이라 너무 예뻤습니다. 공사 중인건 좀 아쉬웠구요. 밤에 거리의 불이 켜졌을 때 등을 주시는데, 이 때 산책을 하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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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WAN
2023年8月16日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 전부 사용해서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힘써주시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픽업도 저희 시간에 맞춰주시는것은 물론 돌아가는 차편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석식은 푸짐하게, 조식은 담백하게 나와 부담없이 즐겼습니다! 방도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넓습니다 ㅎㅎ 동굴온천, 노천도 분위기 좋게 잘 되어있었고 주변 풍경을 이용해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모든 직원분이 기분좋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좋게 왔다 갈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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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 TAE
2023年2月4日
주인 아저씨의 유쾌한 대응이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한국어는 못하셨지만 유쾌한 말투와 제스처로 뜻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후인에서 좀 떨어져 있는 곳인데 유후인이 바글바글했던 것에 비해 여기는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이라는 것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문을 닫은 곳도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조용한 온천마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만합니다.
가이세키 식사는 풍부했고 기대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잘 못 느꼈던 독특한 맛을 느꼈는데 요리사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