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이고 위치는 최상입니다.
일본 3대 온천마을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만치는 아닙니다. 당일치기로도 충분하고
당일 타 온천시설 이용하면 좋을듯.
호텔은 동네 어르신들이 직원으로 고용한듯 합니다. 그러나 모두들 열심이시고 친절하십니다.
시설은..ㅠㅠ 좀..ㅠㅠ 많이.ㅠㅠ
석식 및 조식은 어르신들이 차려주신 기분좋은 식사었습니다.
게로 온천 마을이 유명해서 료칸을 한번 찾아봤어요
그중 가격, 숙소 위치를 따져봐서 유모토칸으로 정했습니다
일단 숙소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게로역 에서 가까웠고 이곳저곳 산책 다녔습니다
방 또한 2인이서 묵기에 엄청 좋았구요
조식, 석식도 엄청 장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온천인데
온천탕 하나밖에 없었어요
야외도 있는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게로마을의 온천을 즐기고 온것에 재밌었습니다
Good location and very near to station.
But the building is pretty old and the rooms are not that clean. The meals are decent but not that great.
The onsen pool is also quite old but open 24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