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시대의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료칸이예요! 오래된 시설이라 조금 불편한 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주인분과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고,
석식과 조식 다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크지 않지만 24시간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던 것도 이점!
주변에 온천마을을 산책하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자료가 거의 없어서 고민을 조금 했었지만,
선택하길 잘했어요!
세련됨보다 일본의 진짜 료칸을 경험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