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ーン メー スワンナプーム エアポート(Baan Mae Suvarnabhumi Airport)

호텔이 아니고 아파트먼트의 시설입니다. 구글맵의 위치가 수정이 필요합니다. 칫솔, 치약 구비되어 있지않습니다. 코인세탁기들이 있습니다. 1층은 주차장이고 2층이 로비입니다. 로비옆에 식당 겸 커피숍이 있습니다. 편의점이 길건너편에 있습니다.

ห้องโอเค น้ำอาบปานเยี่ยวแมว 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พูดจาไม่ดีขู่แต่ปรับลูกค้า

너무 좋아서 1박 더 합니다.

Clean and spacious. Bed and blanket is better than average. Staff is helpful, yet unattentive. No ramp in front of the building.

We stayed only one night here and it was due to our flight schedule. This is why we chose a place very near the airport. The room was noisy (both sides), the pillow was hard and very high and there was not even a kettle in the room to make coffee. Breakfast cannot be served before 9:30 am because that is when they open their kitchen. So we went out for coffee but crossing the road there is dangerous as the cars come very fast at that spot. Overall, I will never stay there again.

공항에서 8분거리, 넓고 깔끔해보이고 외관이 예뻐서 선택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의 호텔이었어요..가격에 비하면 잘한 선택이었어요..도로변에 있지만 시끄럽다는 느낌은 받지못했어요..다른 방에는 드라이기가 있는것같은데 제 방에는 드라이기가 없었어요..샴푸, 샤워젤이 있어요..저는 샤워기 필터를 가져갔는데 물이 가장 깨끗했던 호텔이예요..바로 파타야로 와야해서 공항근처의 호텔에서 묵었어요.. 파타야의 비싼 호텔인데도 하루만에 샤워기필터가 갈색으로 바뀌었거든요..암튼 여기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게다가 2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요..여기에서 두 끼를 먹었는데 7개의 메뉴를 먹었어요..양도 적지않게 주는데 맛도 있고 쟈스민꽃쌀? 밥색깔도 예뻐요..비싸지도 않고 눈으로 먹고, 입으로도 즐길수 있었어요. 그리고 근처에 큰마켓과 아울렛, 백화점, 쇼핑몰, 맥도널드같은 프렌차이즈 음식점들이 도보로 10분안에 다 있어요. 택시비는 공항까지 100~110밧이 나옵니다. 강추합니다.

ห้องใหม่และสะอาดดีค่ะ ในรูปมีสระว่ายน้ำ แต่ที่จริงแล้วไม่มี โดยรวมก็ถือว่าดี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ใกล้ห้างฯ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สะดวกมากพักก่อนวันเดินทาง มีห้องซักรี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