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ンジントン リゾート チュンジュ(Kensington Resort Chungju)

大型犬に適したホテルは多くありませんが、ケンジントンは大型犬に適したホテルでもあります！ まず、犬を温かく迎えてくれたスタッフに感謝します。 ホテルの設備は古い建物なので時代遅れですが、ご不便はありません！追体験したいです^^

식당이나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은 없지만 경치도 좋고 펫 프렌들리해요.

리모델링 완벽 ᆢ공기좋고 일하기 편안함

시설이 노후 되었다는건 너무나 잘 알고 갔었지만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노후 된 시설을 이 가격에 왔다는 것에 살짝 놀랐어요... 부모님 세대 신혼 시절에 장만했을 법한 싱크대가 있더라구요... 반려견 동반임에도 객실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관리가 청결하게 되어 있기에 그냥 저냥 지내다 와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조식 드실 땐 조심해서 잘 보고 드세요. 샐러드 한 입 먹고 나서 두 번 째 입에 넣으려는 순간 채소 사이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가 기어나왔어요. 직원분들이 너무나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 하시며 원하시는 거 말씀해 보라고 하시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뭘 원해서 벌레가 들었다고 말씀드린 것도 아닌데..그래도 스탭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식당이 문제지 숙박은 문제가 없었기에 덕분에 편안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충주 출장 중 이용했었는데 시설도 매우 청결하고 프론트 직원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조식 샐러드도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았고요 새벽 안개도 운치 있었습니다!!

강아지 동반 아니면 굳이 여기를 갈까 싶어요ㅠㅠ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장점이라곤 강아지놀이터 있는 그뿐... 객실 청결상태도 별로고 건물도 오래됐고.. 진짜 애견인들이라 가는곳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밤에 오는 길에 고라니 조심하세요.

생각보가좋았어요

어른이 두울~ 초등 고학년 아이두울~ 강쥐 세엣~ 이 많은 식구 맘놓고 먹고 자고 뛰어 놀수있는곳 켄싱턴 충주 말고 또 있을까요?? 너무 감동받고 가요ㅠ 리모델링 된 객실이라 그런지 냄새하나 없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첫째날은 날씨가 좋아서 실외 놀이터에서 뛰고,둘째날은 비와서 실내 놀이터에서 뛰고, 날씨 상관안하고 지낼수 있다니 최고의 공간이예요 아! 우리 초등이들은 리조트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계곡가서 물고기도 엄청 많이잡고 돌미끄럼틀도 타고 리조트에서는 책도 보고 너무 알차게 놀았어요:) 서울에서 1시간 30분거리밖에 안되서 주말마다 오고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