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레고랜드 갔다가 잠만 자기위해 저녁 9시쯤 도착하였습니다.
시설은 노후가 되어있지만 TV, 전자랜지, 냉장고 있고
거실과 방이 나뉘어져있어 방은 협소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잘만했습니다.
침구류는 4인 배치되어 있었고 수건도 4개 있었어요.
칫솔, 면도기류는 없습니다.
가격대비 하루 잠깐 숙박하기 괜찮았어요.
다만 전기 인덕션이 불편했어요. 위험하기도 했구요~
이부분만 개선해주세요. 케이블이 짧아서 바닥에 내려놓고
물 끓였어요. 아이들이 위험하니 개선 해주세요.
뷰는 호수뷰여서 좋았어요. 연세있으신 여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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