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quedé 5 noches aquí y todo de maravilla, en coche todo esta cerca, tienes un supermercado a 400mt y poco más... La habitación estaba limpia y hacían la limpieza todos los días. Wifi perfecto y rápido, Parking gratuito en frente del hotel. Todo muy bien a un muy buen precio.
비엔나에서 할슈타트로 가면서 선택한 경유지.. 오랜 여행에 옷을 세탁할 목적으로 세탁기 있는 레지던스형 숙박지로 선택했는데, 객실엔 없고, 세탁실에 조그만 세탁기 하나, 건조기 하나 있었음. 다행이 이용객이 우리 뿐이라 세탁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독일어로 된 세탁기 사용법을 잘 몰라 애를 먹었다. 작동미숙이라 그런지 세탁, 건조 시간이 유별나게 길더라.
객실의 싱크대 안에 1구짜리 전기레인지, 간단한 조리기구와 식기, 커트러리 있었으며, 테라스가 있긴 하지만, 나무덤블로 구역 구분만 해서 도로에 철제 의자 테이블 가져다 논 수준..
동네 조용하고, 주변에 마트 많고, 호텔 바로 길건너 주유소와 은행(트래블로그 수수료 있음) 있고, 지하에 무료 주차장 시설도 있어 편리.
무인시스템이라 체크인, 체크아웃도 기계로 했고, 직원이 안보여 도움을 받기가 어려운 단점이..
Not where I normally stay but other places were fully booked and so I stayed here. I will admit it was a slightly scraped 4/5 as it was ok but I think 3/5 might have been a bit harsh. It was comfortable yes but maybe a little old and dated in places and needs a little T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