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experience in Leon. Not too soft bed. Clean room. Everything, they do their best. Especially thanks to Victoria the receptionist. She always smiles to everyone in this hostel. And work hard. When i lost my stuff, she find it. Wow, I am really happy. 한국어로도 씁니다. 아침식사 차려주는 빅토리아 친절하구요. (카와이) 2시에 출근하는 리셉션도 친절하고 실수없습니다. 종이타월은 화장실에 있으니 샤워하고 멘붕하지 마세요. 다리 아파서 2층 침대에 1층에서 자고 싶으면 1시 40분 전엔 기다리고 있다가 상냥하게 잘 쇼부치셔야 합니다. 왠만해선 2층 줘요.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 아니시면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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