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직접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는 없고 일찍가서 청소하시는분이 계시면 그분한테 말해서 여기다가 짐 보관할거다라고 얘기하고 예약 호실에다가 짐 두면 됩니다. 말이 16시지 그 전에 입실해도 될것같아요. 열쇠 수령은 가이드대로 하시면 되구요. 케바케로 일본어밖에 못하는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파파고 애용하세요.
실내 시설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괜찮습니다. 근데 샤워실 하수구는 구멍에 씌워져있는 망때문인지 물이 잘 안빠지는데 이건 망을 손으로 들면 잘 빠지니 참고하세요.
수건은 1인당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총 2개씩, 중간거 1개 있습니다. 코인세탁방 안할거면 박수에 따라 버리는용 수건 몇개 가져가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는 공영방송들이랑 홈쇼핑채널들 몇개정도만 나오니까 딱히 볼 일은 없습니다.
7월 기준 낮에 내부 공사를 하는중인데 어차피 낮에는 숙소에 있을일 없으니까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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