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인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사장님이 직접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연박했는데 감사하게 매일 룸청소 해주시고 비품과 수건들 새로 채워주셨어요
죽, 어묵탕.직접만드신 음식들 간식거리,과일 계란 빵 등 요기거리를 로비에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먹을수 있게 준비해주십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 쉬었다 갑니다 동해에 가게되면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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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2024年1月3日
다른 투숙객은 마우스 부쉈었던 듯.쉽게 객실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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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JUN
2023年8月23日
간편한 조식이 가능한 모텔이고요..
저녁에는 간단한 간식도 가능하네요..
그리고 조용하고 깔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