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고 갔는데, 말그대로 너무 좋았습니다... 오대산 갔다가 저녁늦게 도착했는데, 미리 데워주셔서 펜션방은 완전 뜨끈뜨근했고, 방은 좀 작았지만, 아기자기하게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어 저녁도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청결이 우리집보다 훨씬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추운 겨울 따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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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Gun
2021年8月15日
솔직히 요즘 새로 짖는 펜션같은 시설은 아닙니다.
시설은 오래됐지만 청결함으로 아주 만족하고 왔어요
냉장고 밑에도 먼지하나 없을 정도로 주인 내외분께서 관리 아주 잘하고 계세요..
저희는 2층 4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작년에도 다녀왔고 올해 또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화장실 수압도 쎄고 샤워기가 작은데 희안하게 물이 많이 나오네요. 물이 지하수인지 약간 노란색이 납니다.
다 좋은데 벌레가 참 많음점.. 산속이라 아무래도 바닷가 보다는 벌레가 많은거라 이해 됩니다.
그리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을 막고있는 소나무? 한그루..
계단의 2/3를 가로막고 있어서 올라가고 내려갈때 너무 불편해요..
결론은 몇가지 단점이 있지만.. 재방문할 정도로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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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on
2021年8月2日
한적한 곳에 있는 한적한 펜션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방이어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개선 제안은 출입문에 있는 반원창으로 해가 들어와서 새벽부터 깨었는데 작은 커튼 하나 달아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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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G
2021年6月7日
위치는 해변과 30-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신분들이 오시면 정말 조용하게 강원도의 경치를 양껏 느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숙소 앞에 깨끗한 계곡물에서 놀수도 있어서 너무 힐링되는 느낌이었구요! 청결함은 진짜 마나님이 허리 밟아준다고 바닥에 누웠는데 침대 밑에 먼지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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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yun
2021年7月24日
부모님이 숙소에 민감한편인데 펜션 구석구석 너무 청결하여 놀랄 정도였어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