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경포해변쪽은 호텔 많은 2030 시끌시끌 갬성이고 순긋해변쪽은 펜션,시골, 캠핑촌으로 한적한 갬성임. 순긋쪽은 식당이 진짜 거의 없음. 펜션만 그득그득하고 카페는 좀 있음. 그야말로 한적함. 그래서 경포에서 대게먹고 택시타고 이동했음.
- 막 나쁘진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살짝 부실한 느낌
1. 이불이 없고 그냥 매트리스에 씌워진 엄청 얇은 천밖에 없음
2. 티비를 보면서 누워있을 수 없음(복층에 매트만 있음 티비는 아래)
3. 테라스 작게 있는데 문이 잠기지 않음
4. 스파욕조 좋긴 함. 근데 먼지가 나옴. 뜨거운 물이 좀 부족함. 스파시설인데 가운이 없음. 수건같은게 좀 축축해서 찝찝했음
- 좋았던점
1. 한적하고 오션뷰는 아니지만 바다가 매우 가까운 편임
2. 옥상 바비큐 장소 좋았음
3. 사진 찍기 괜찮음
4. 짐을 많이 챙겨 가면 괜찮은 장소임
사장님이랑은 문자로 필요한거 얘기했음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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