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바베큐장을 이용하는데
하도 참견을 많이 하고 잔소리를 많이 해서
밥을 편안하게 먹지 못했습니다.
(장작 많이 쓴다고 잔소리 식사 다 끝나지 않았는데 불 치우기등 )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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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021年5月29日
강릉부챗길에서 가까운 곳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바로 옆에 그 유명한 크루즈호텔이 있는데 태화펜션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넓은 평수에 비해 숙박료가 저렴해서 대가족이 하루 자기엔 좋아요. 다만 요즘 5인 이상 가족이 많지 않겠지만요 침구가 좀더 청결하고 보송보송하면 좋겠구요. 왕복1차선 도로 옆에 있어서 강릉 모래시계 테마파크까지 갈때 네비에서는 2분이라고 안내되지만 올때는 11분이 걸리는 이상한 체험을 했어요. 왜 그런지 네비를 쳐보면 알거에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