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ロティア ウォーター ハウス(Gapyeong Parotia Waterhouse)

施設が少なすぎるので少し不便です。

생각보다 방은 깔끔하편 통유리라 바깥풍경도 너무너무 이쁘지만 생각보다 바깥에서 너무 잘 보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위치는 생각보다 외진곳에 위치해있음 시설은 나쁘지않음! 서비스는 직원을 마주칠일이 있어 잘 모르겠음 바베큐직원분은 착하심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질지내고 왔읍니다

오래된건물같아 걱정했지만 생각보다는 잘지내다왔어요

남자친구랑 100일 기념으로 휴가간건데 너무 친절하고 물놀이도 재미있게 했어용 바베큐장도 넓고 날씨가 좋은 날에 다시 한번 놀러가려구요 ! 에어컨도 짱 빵빵해서 너무 잘잤어요 단점이라고 하나 뽑자면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조금 많이 나서 향수 뿌리고 그랬어용 ㅠㅠ 그래도 완전 만족한 100일여행 추억쌓기 성공적이였어용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하고 방자체가 너무 좁아요. 복도 및 계단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요.그래도 뷰자체는 좋았어요.

잘 쉬다왔어요

친환경적인 호텔인데 다른 후기처럼 수영장 물은 깨끗하진 않아요 흰 수영복이 누렇게 변했어요 수영장 물은 그냥 차가운 물이라서 한여름 아니고선 추워요 저는 수영하다보니 덜 추워져서 견딜만 했어요 객실에는 거미도 있고 그렇게 깨끗한 느낌 아니었지만 화장실 샤워실 침구류 등은 깨끗했어요 근데 바베큐장이 너무 좋아요 분위기 깡패 ㅜㅜ 그리고 숯도 리필해 주시고 관리인분께서 많이 신경써 주셔서 좋았어요 친절하세요^^

다시는 가면 안되는 숙소 너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