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쪽 뷰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아주 예쁜 무지개도 보고 좋았고, 체크인할때 쿠키주셔서 일정동안 간식으로 잘 먹었어요. 근데 물은 채워주지 않았고 청소도 맨날은 안해줬어요. 로비에 나가면 매일 아침 커피는 무료로 얼마든지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안에 냉장고 전자렌지가 다 있어서 아주 편했고
화장실은 진짜 바닥에 물 완전 고이고 답이 없었어요.
아주 축축 그자체...
화산섬 다니기 좋은 위치고 무슨 스미스 바다 있어서 예뻤고 반얀트리도 예뻤어요! 추천합니다
The Restaurant doesn't have special menu, just expensive. But, the scenery is pretty good. The pool is used only by kids. So, we wanted to use it, but we didn't. And, I felt it's for adults who drink alcohol. So I don't recommend young 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