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는 ㅈㄴ리 멀다 버스 정류장에서 30분 걸어갈 때는 짐 무게때문에 지옥을 맛봤다.
만약 기차역에서 간다면 근처 헬로 싸이클링이라고 자전거 대여가 있으니 어플깔고 열심히 페달 밟자.
시내에서 먼거 빼고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다.
세탁기도 무료다. 그렇다고 펑펑 처쓰진 말자.
방, 욕실 깨끗하다.
나 있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는데 아마 사람 많은 날은 시끄러울 수도 있다.
방문이 문이 아니라 커튼 비스무리한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 있어서 소음 차단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