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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8月7日
출장으로 예약했는데
그래도 좀 비싸길래 깔끔할까싶었는데 비 흡연방이 없음
전 객실이 흡연방
하루 자고 나왔는데 옷에 담배냄새 자욱하게 뱀
내부는 오래된 모텔이었음
욕조도 있긴했지만 화장실 자체가 오래됨
물 받아놓고 몸 풀고 싶었지만 욕조보고 안들어가고싶어짐
비싼건 방이 커서인가 싶기도 하고..
담배피는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비흡연자는 힘듬
법인카드로 예매한거라 취소도 못하고
하루 잘거라 그냥 자긴했지만..
pc가 2대가 있고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건 장점인데
난 별 취미가 없으니 패스..
냄새안나고 깔끔한 방을 원했는데
좀 실망임
값도 7만원이나 결제했는데..
그냥 4만원짜리 모텔방인데 좀 컸다 정도임
그리고 방에서 담배좀 피지 맙시다
냄새가 빠지질 않아
호텔에서도 흡연방 비흡연방 구분해서 관리해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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