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라그런지 직원이 자리를 비워잇더라구요!
전화해서 기다리셔야되용 ㅎㅎ 그리고 주변에아무것도없어서 포장하셔야해요 ㅎㅎㅎ 시설은 오래됫고 화장실청결은 좀 그랬네요 ㅠㅠㅠㅎㅎ 그래도 하룻밤정도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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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가시고기
スタンダード ツインルーム
宿泊: 2024年7月
家族旅行
11件の口コミ
3.2/5
投稿: 2024年8月26日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관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환풍기도 작동 안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맑은 날에 한라산이 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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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スタンダード ツインルーム
宿泊: 2024年4月
家族旅行
1件の口コミ
3.5/5
投稿: 2024年5月15日
위치는 약간 산골로 올라가야했어요. 체크인할때 너무 친절하셨어요. 매점을 이용할려면 꼭 카운터에 전화를 해서 사장님이 내려오셔야했어요. 매트리스는 깨끗했으나 아침에 캐리어 덮을려고 하는데 아이가 엄마~ 위에봐봐 그래서 봤더니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어요. 고양이 3마리가 바베큐 존에 계속 어슬렁 어슬렁 거렸고 물은 엄청 뜨겁지도 엄청 차갑지도 안았어요.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너무 작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았고 맛도 맛있었어요! 당구도 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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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리
プールサイドスイート
宿泊: 2024年6月
友人との旅行
5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024年7月15日
여섯명이서 한방에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복층에 침대, 침구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아이들과 놀기 좋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