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 시설은 노후된게 맞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매우 잘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지만 조식도 매우 좋았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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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uck
2023年12月21日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화장실 소음이나 물소리가 마치 폭포수 쏟아지는주류알앗어요.
소음땜에 잠을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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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SOO
2023年4月16日
지인 소개로 5일간 묵었습니다. 외관은 낡아 보였으나 방 안은 벽지, 가구 등 모두가 깨끗했고 수건도 매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침대로 쿠션이 꺼지지 않고 좋았고 이불도 깔끔했습니다. 할머니의 정성어린 조식도 조았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을 이처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가성비 초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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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年11月2日
바다가 보이고 깔끔해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집밥같은 아침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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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年9月30日
가성비 갑~
조식도 주셔서 너무 든든히 하루를 시작하게 됨
집같이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매력ㅎㅎ 5인가족 불편함 없이 3박 잘 있다 옴 위치도 좋아요 협재해수욕장도 가까이에 있고
주인 할머니 건강히 계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