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면에서는 최상인데 시설들이 대체로 너무 노후되었고, 눈에 잘 안띄는데에는 먼지도 많이 껴있어서 청결도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하수구를 통해 들어온 담배냄새가 온 방에 진동을 해서 다른 방으로 교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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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 mutiara ambarita
2024年4月3日
Kondisi kamar sesuai dgn photo. Lokasinya dipinggir pantai berjalan sekitar 30 mnt dari station Hagwi ri. Setelah tengah malam smpi jam staffnya tdk ada, jd kalau ada keperluan diluar itu hrs disampaikan saat check in. Restaurant agak jalan 200mtr dan lokasi pedesaan. Belakang hotel langsung pantai, pemandangannya bagus, closetnya seharusnya dilengkapi dgn bahasa Inggris.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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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야몬드
2024年3月29日
일단 오션뷰 룸의 뷰는 볼만함
공항과의 거리도 멀지 않아서 마지막날 이른출발하면 묵기 괜찮은데 다음에 또 놀러온다면 다른데 갈라거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주차장도 넓음
일단 객실내부가 너무 어두움.. 화장실도 전구 하나 더 있어야 할 느낌 침대는 내가 누어서 움직이면 같이 삐걱대면서 움직임..
단지 내맘에 들지않앗을뿐 가성비로는 좋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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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5月7日
금액대비 서비스도 별로였군요 인포메이션 데스크 남자들 호텔리어 갖지않은 서비스 마인드 그냥 모텔급이구요 청소상태 더러웠어요 먼지도 많고 가성비 떨어집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였구요 주차공간 협소합니다 외관은 좋은데 내부시설은 카페트 냄새 나고 너무 노화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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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3月21日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뷰맛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 탐라스테이에요. 애월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곳이라 바로 예약했어요.
바다뷰로 예약은 했지만 크게 기대 안하고 숙소로 고고~~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셋이 동시에 "이곳이 바로 바다뷰 맛집이네"라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창가에 붙어 멋진 풍경을 사진 찍기 시작했어요.
침대에 앉아서도 바다뷰를 보니 어느 값비싼 호텔보다 더 좋다하며 친구들이 아주 흡족해하며, 이곳을 선택하고 예약한 저에게 엄지척을 하더라구요~ ㅎㅎ
아침에 일출도 숙소에서 볼 수 있을까하며 커튼을 젖히고 밖을 내다보니 우리 숙소에서 조금은 옆쪽이긴 하지만 테이블 의자에 앉아 바다뷰 위에 일출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호텔 내부 시설은 조금 빈티지느낌이 났어요.
뷰도 너무 멋졌지만 호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1박이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만 가질 수 있었어요.
조식도 저렴한 가격에 그정도면 훌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