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かふか(By the Hill Jeju)

3박 4일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방은 깨끗한 편이었으나 옷걸이, 가구등이 부족해서 불편했습니다. 주차장이 다소 비좁은 편이지만, 가성비는 높은 편입니다.

겨울철에 난방도 잘되었고 퀴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도 넓어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27평형 숙박하였어요~체크인부터 아웃까지 넘나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1박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자마자 감귤 따먹으라 해주시고..이전에 왔을 때 감귤체험하고 너무 맛있어서 매년 택배주문하여 먹었는데 올해는 기회가되서 직접 또 방문하여 주문하게 되었네요!사장님 농장 귤 진짜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강추입니다^^ (맛난 돈가스 후카후카 식당도 있어요) 그리고 이전에 왔을때는 편의점이 가까이 없었는데 GS25시가 도보로 5분거리에 생겼네요! 편리합니다. 27평형에는 족욕기가 테라스에 있어요~ 4인 동시사용가능하고 멋진 바다뷰 보며 뜨끈뜨끈 족욕하며 최고의 힐링이 가능하답니다! 제주도 여행시에는 꼭 재방문 할거에요!! 특히 11월 여행시 감귤체험하러 바이더힐로 ~ (애교많은 순둥이 댕댕이 하루도 있어요~~)

가격대비 너무 깔끔하고 조용하고 주인분도 원하는 것들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욕조있고 취사 가능하고 트윈베드 원하는데 다 충족했음. 다만 2**호였지만 주차장이랑 같은 높이인데 창문 걸쇠가 고장나서 안잠겼다. 복도쪽 창문도 안잠겼다. 불안해서 얘기하려니 밤9시쯤였는데 응대하는 직원이 아무도 없었다. 위층 사람들은 새벽 3시까지 고성방가.. 아무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어 정말 피곤했다.

친구들과의 여행이었고요 늦은밤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뷰도 너무좋고 넓어서 담에 또 이용할께용

청결하기는 합니다. 멀리 바다도 보이고, 작은 풀장도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엔 좋습니다. 도시에선 좀 외진곳에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옷장이나 행거가 있었으면 더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옷을 걸어서 보관할 곳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같고 방도 화장실도 욕조도 너무 넓고 좋았습니다~ 빗 속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어디서 해야하는지 안내도 없어서 포털에서 숙소 검색해서 전화드려서 했고요;; 엄마가 주무신 더블침대에 매트리스 스프링이 여러군데 튀어나와 있었어요. 교체가 시급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