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호텔 조식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온천물이 정말 부드러웠고, 호텔리어 분들이 친절하셔서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바다가 보인다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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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0月5日
Great hotel. Warm welcome. For the concept of the hotel, hotel bar would be nice. It seems to be a great family retreat . The onsen with natural carbonated water is great and was very beneficial after our long hiking tour. The dinner in the restaurant was exquisite.
장점 : 온천이 완전 좋다. 규모가 작아 (40객실 내외 ) 붐비지 않는다. 비오토피아 주거시설 근처라 주변이 조용하다. 힐링하는 분위기. 조식이 가짓 수는 많지 않아도 맛있다 (정갈하고 건강식). 조망하는 뷰가 개방감 있어 좋다(스위트룸 제외하면 모든 객실이 산방산을 바라보는 한 방향 뷰). 한라산 영실코스가 가깝다. 주변에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방주교회, 수풍석박물관, 본태박물관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친절하다.
단점 : 외진 곳이라 식사하려면 차타고 좀 나가야한다. 전기차 충전소가 없다(있긴 한데 본인이 충전 케이블을 가져와서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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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9月5日
위치가 좀 산속이지만
렌트해서 문제없었구여
청결 친절 시설 다 별이 5개밖에 없어서 5개했네요
별이 10개입니다
2박하고 다른호텔로 옮겼는데 다시 돌아가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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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HOON
2023年7月27日
온천 하루 정도 이용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4박 했는데
1. 위치 정말 안 좋습니다, 중문서 택시 2만원 이상이구요
2. 프론트 직원분들. 딱 공무원 느낌입니다. 전혀 고급 호텔 안 같고요, 한국 5성급 호텔 느낌 전혀 없어요.
3. 호텔내 시설이 너무 없어요, 수영장 좁고, 하다 못해 커피숍도 없어요.
4. 식당도 오전 10시 넘으면 안하고, 저녁 9시에 문닫아요,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5. 화장실 변기 계속 막히네요, 이틀 연속.
하루 본태미술관 보고 가시면 맞는 장소 인듯요. 호텔은 아닌 것 같습니다.
Not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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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23年2月3日
객실, 온천, 수영장 등 시설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재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