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골든튤립 이용 여러번 했지만 어제 같이 불쾌한 적은 처음이네요. .
1) 슈페리어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할때 베란다 있는 방으로 달라했고 알았다 했는데 올라가니 다른방이어서 다시 체크인 함
2) 지금껏 골든튤립 여러번 이용하면서 음식 먹고나면 밖에 내놔달라고 안내를 받은적이 있어 먹고나면 내놓았었는데 밤 열시에 갑자기 초인종이 들려서 나가보니 공공이용장소에서 복도에 내 놓는건 아니라며 직원이 노려보면서 예절 교육을 하더군요.
지금껏 이용했던 호텔 들이나 어디서도 복도에 내놓은걸로 밤에 초인종 까지 눌러서 그러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자주 애용하는 강남 비지니스. 특급호텔에서도 음식 먹고나면 밖에 내놓아달라고 ( 방에 냄새 나고 그럴까봐 그런듯 합니다 ) 했었고 여기서도 분명 안내를 받았는데 참 황당 했습니다. .
3) 주차장이 올라가는 폭도 너무 좁았는데 주차 해놨다가 주차해준차에 다른사람이 박고 .. ( 주차장이 좁음 )
모기도 많고 내돈주고 스트레스만 받고와서 다시는 이용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차는 다행히 박은분이 연락주셔서 처리하겠지만 주차장 내려갈때 올라올때 식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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