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탑 마비로 공항근처에서 숙박하려고 예약..
그나마 여기가 제일 좋다하고 수영장도 있어 좋다 생각했는데
룸에 들어가보니.....
안쓰던 방을 준건지 모르겠으나 모텔보다 더 열악
샤워시설이 차마 샤워할 수 없는 상태
방 구석에 거미줄은 기본 방안 공기가 매캐함
트립닷컴으로 예약했는데 취소 후 현장결제해준다더니 취소도 안해둠.... 트릿닷컴 연락해서 상황설명 후 직접취소
잘못하면 이중결제 될뻔 함..
칼리보 근처에 있어야하는것만 아니었음 절대 안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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