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호텔결정 이유는 위치였다
아침 먹을때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나일강과, 룩소르 뷰가 정말 아름답다. 시장도 바로 옆이라 기념품 사기도 편했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당들도 주변에 있는점이 아주 좋았다
시섥면은 조금 부족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퉁칠수 있으므로 다음에 룩소르에 온다해도 이호텔을 선택할것 같다. 첫날 시설이 조금 맘에 안들어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지만 몇일 살다보니 적응할수 있었다. 오늘아침 이곳을 떠난다.
룩소르의 좋은 기억을 간직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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