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오사카에 방문하면 다시 여기 오고싶을정도로 너무 아늑했고 제가 예약날짜를 착각하고 잘못 예약했는데 다행히 방이 남아있어서 묵을 수 있게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자세히 설명도 해주셨어요 안에 탕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먼지가 많다고 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갔다오면 항상 깨끗하게 방을 정돈해주십니다 다들 너무 친절합니다 일본 마지막 숙소를 여기로 한게 정말 최고의 선택이고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포근포근한 침구와 탕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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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5月3日
日式旅館,1954年開業的,在星級酒店體驗不到這種感覺,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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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4月24日
일본 느낌 온천도 있었고 다다미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사람들도 가족들이랑 오더라구요 여탕은 락스냄새가 안났다는데 제가 가는 날 남탕은 락스냄시가 조금 심했어서 언릉 나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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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현서맘 경선
2024年1月28日
친절하신 노부부가 운영하시는곳이고ᆢ보톤보리와 10분안쪽거리이지만 주태가에있어서 조용해서좋고 편의점도 근처에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음ㆍ
료칸이라는 일본풍숙소에 특히 맛있는 일본가정식조식에 목욕탕까지 다시 가고싶은 숙소에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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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1月24日
Family trip,nice🫰🏻 不錯的酒店,服務態度也不錯!我們是5人房間,一晚一千多,地方也夠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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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볶음밥
2023年12月26日
오래된 료칸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4일을 묵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항상 깨끗하게 정돈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주변 호텔들에 비하면 방이 두배는 넓다는게 진짜 최고 👍
아이랑 둘이 갔는데 성별이 다르다보니 대욕장은 이용을 못해본게 조금 아쉬웠어요
옛날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다녀온 듯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90년대 어릴적으로 돌아간 것처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여기저기 잘 보존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간다면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서 쭈뼛거렸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셨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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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0月30日
도톤보리 근처에다가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방이 조금 작았는데 두명이서 쓰기에는 나쁘지 않았고 공중 목욕탕이 따로 있어서 씻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으니 꼭 신청하세요!! 이불도 푹신하고 청결도 아주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분들도 상냥하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