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무스 3박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호텔은 계단실에 걸린 예쁜 사진, 1층 홀의 입체적인 포탈라궁(실제와 모양이 좀 다르긴했지만) 등 멋진 인테리어가 이 호텔의 제일 장점 같았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는데 입,퇴실때 캐리어를 4층 방과 1층 홀까지 가져다 주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1층 휴시공간이 넓었고
홀은 물청소등 매일 하더라고요.
그 외 공용공간과
객실청소는 조금 더 신경쓰면 훨씬 좋을것 같았어요.
온열매트가 있어 따뜻하게 잘수 있습니다.
음식은 다양하진 않았지만 죽과 꽃빵이랑 수유차 외에도 식빵과 블루베리 잼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랑무스 황금지붕이 많은 사원은 외곽으로 계속 올라가면 전망이 좋아요. 더 많이 올라가면 조장대가 있는데
25년전엔 가봤는데
이번엔 거기까지는 안가봤어요.
반대 쓰촨성쪽 사원에 전망좋은곳에서 보니까
사원위로 탈쵸들이 걸린곳이 보이더라고요.
쓰촨사원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백ㅇ강 원류가 있는데 신기합니다.
갑자기 물줄기가 없어졌는데
그 하류는 수량이 제법 풍부하거든요.
계속 더 들어가면 멋진 산세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풍경이 멋집니다. 더 깊이 들어가서 집에 여인들이 만들어준 수유차 마시며 쉬고 오기 좋습니다. 마멋보면서요.
사원 뒤 멋진 붉은사암산에 오를려고 2시간 넘게 걸었는데
고속철도 공사로 길이 끊겨있는것만 확인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