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Yam Pohang Mundeok

Hotel Yam Pohang Mundeok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Hotel Yam Pohang Mundeok

9, mundeok-ro 37beon-gil, Ocheon-eup, 浦項, 韓国ホテル詳細を表示
Hotel Yam Pohang Mund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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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泊

Hotel Yam Pohang Mundeok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4/5
14件の口コミ
認証済み口コミ
ロケーション3.9
設備・アメニティ4.0
サービス4.0
清潔度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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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の口コミ(14)
高評価(11)
画像・動画付き(4)
清潔感あり(7)
低評価(3)
SUNGCHAN
スタンダードダブルルーム
宿泊: Okt 2023
出張・ビジネス
5件の口コミ
1.0/5
投稿: 20 Okt 2023
禁煙室として選んだがタバコの臭いがひどくなった 結局宿泊できず出てきましたね 防交体も不可能でした 私は個人的に非推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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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
スーペリア ダブルルーム
宿泊: Nov 2022
出張・ビジネス
1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6 Des 2022
ホテルの状態は良いです! すっきり、カウンター常時の人がいるので不便もありません。
原文Googleによる翻訳
スト
デラックス ダブルルーム
宿泊: Mar 2023
出張・ビジネス
76件の口コミ
4.5/5
非常に良い
投稿: 19 Mar 2023
それなりの位置も良く、少し出て行くと大きな道でよかったです。寝具やルームサイズも程よく、駐車場も楽でよく利用しました。デウムに訪問します。
原文Googleによる翻訳
スト
スタンダード ツインルーム
宿泊: Des 2022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1件の口コミ
1.0/5
投稿: 7 Des 2022
少し狭いスペースですが、本当に便利で、快適で、清潔です。 アレルギー性の鼻は、マットレスに顔を向けて寝ても全く反応しませんでした。
原文Googleによる翻訳
スト
スタンダード ツインルーム
宿泊: Apr 2024
家族旅行
1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4 Apr 2024
호텔이 작지만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2박 했는데,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침구와 수건은 물론 청소도 다시 해주셨습니다. 객실에 분실물 두고 왔는데 잘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포항에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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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EN
スーペリア ダブルルーム
宿泊: Agt 2023
一人旅
1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7 Agt 2023
酒店附近環境可以,很多商鋪,也有超市。酒店應該是新裝修,房間洗手間等裝修也算衞生。總體來説性價比可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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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ーペリア ダブルルーム
宿泊: Jun 2023
一人旅
17件の口コミ
4.0/5
とても良い
投稿: 2 Jul 2023
電腦使用不了,其他還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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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
Motion Special*Open Special Price (Motion Bed) (Bathtub)
宿泊: Jan 2024
一人旅
1件の口コミ
4.7/5
素晴らしい
投稿: 8 Jan 2024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루 가볍게 묵기 좋아요~ 침대가 좋아서 잠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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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
デラックス ダブルルーム
宿泊: Feb 2023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5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7 Feb 2023
지난번에 이용했을때 기억이 좋아서 재방문했어요 드라이기랑 고데기가있고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믿고 재방문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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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GYU
デラックス ツインルーム
宿泊: Des 2023
家族旅行
2件の口コミ
4.2/5
とても良い
投稿: 3 Jan 2024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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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
スタンダードダブルルーム
宿泊: Okt 2022
出張・ビジネス
2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9 Nov 2022
깔끔하고 리셉션에 사람도 항시 계시고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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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
デラックス ダブルルーム
宿泊: Nov 2021
家族旅行
1件の口コミ
3.0/5
投稿: 18 Des 2021
그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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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
宿泊: Des 2023
その他
0件の口コミ
1.0/5
投稿: 18 Des 2023
전화 예약 했는데 저녁 9시반에 전화 2번 안받았다고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 추워서 벌벌 떨며 걷다가 못받았는데.. 전화 못받은지 10분 후어 도착해서 뒤늦게 알고 따졌더니, 전화 안 받은 사람 잘못이라며 미안할 이유가 없다네요. 서로 언성 높아지다보니 저에게 갑질하지 말라하고. 결국 경찰 부르고, 제게 소리치면서 영업방해했다네요. 여기 예약하시면 전화대기 꼭 하시구요, 모르는 번호라도 무조건 받으세요..안그러면 예약 짤려요. 사장님 부부는 좋으신데, 그 아들이 저러네요.. 어머니 되시는 사모님이 내의바람으로 나오셔서 미안하다 하셔서 마음은 좀 풀렸지만, 아직도 자기가 사과할 이유가 없다면서 경찰 앞에서도 저를 데리고 나가라 소리치던 사장님 아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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