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서 1인 1침대, 야식 먹을 수 있는 테이블, 3명의 캐리어를 모두 펼칠 수 있는 호텔을 찾다가 이 호텔을
발견하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은 맛집이 스스키노 쪽에 모여있는데 대부분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였고, 호텔도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했습니다. 다만 레지던스형(?)호텔이어서 그런지
청소는 매일 해주진 않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It was very cold in the room because of the coldness came in through the glass window which is just next to the bed. At least should provide thick duvet for winter season.
Should be no issue for other seasons.
we went to see the snow festival. And found it very convenient and walking distance to most places specifically to odor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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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9月1日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두번째 악몽을 선사해준 호텔입니다.
다른 리뷰와 마찮가지로 위치, 시설 등은 괜찮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 연락이 와서 담배를 피웠디고 복구비용을 요구하면서 어떠한 증거도 없이 막무가네요 얘기하며 협박하였습니다.
참고로 저하고 와이프는 모두 비흡연자입니다. 비흡연자이며 담배를 피운적이 없다고 얘기해도 막무가네로 대응을 하네요
이후에 증거를 모와서 다시 연락을 한다고 헀는데, 어떠한 연락도 없고요. 해당 상황을 증명할수 없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해야할텐데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복구비용을 요구하는 호텔인지, 아니면 혐한 정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악의 휴가로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