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혼자여행중에 들렸습니다.
제주도에서 처음 와본 게스트하우스!
리뷰도 처음 남기는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청결은 두말할것도 없이 좋고, 이불의 바스락거림에 감동하여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찐감동하여 사장님께 제품도 물어봄)
따뜻한물도 너무 좋았고 샴푸,바디워시,린스, 수건 다 준비되어있어요.
사장님께선 너무 친절하시고 멋있으십니다.
조용하고 따뜻한 숙소
간단한 조식(토스트,계란,버터,잼,커피)제공
2인실도 있어서 다음에 여자친구와 같이 오려고해요
흠잡을데가 없는 최고의 숙소에요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움)
가격도 합리적이고 숙소의 퀄리티도 좋아서 재방문의사 1000%입니다.
사장님 꼭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ㅠ
잘 쉬었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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