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너무 추워서 모든가족들이 잠바까지 껴입고잤어요
너무 춥다닌깐 전체 공용 보일러라고 똑같다하시면서
다시 한번 너무춥다닌깐 돈을 더내서 방을옮기라고하시는데
ㅡㅡ 중앙난방이 비싼큰방가면 더 따뜻한가봐요
바닥도냉골 화장실은 야외화장실처럼 추워서 씻지도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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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スタンダード トリプルルーム
宿泊: 2024年11月
家族旅行
1件の口コミ
3.7/5
投稿: 2025年1月2日
시설:수학여행의 숙소로 사용되었던 만큼의 시절의 낡음은 이해하고 예약바람.
커피 추출기는 음.. 커피맛은 별로임
물도 잘 나오고 따뜻한물도 잘나옴
수건도 1박당 1인당 나옴
씻을 때 샤워볼같은것은 준비해야함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정도의 친절로 편하게 쉬다옴.
리조트나 콘도 정도를 생각하면 좀 별로지만 팬션정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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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ロイヤルルーム
宿泊: 2024年8月
家族旅行
2件の口コミ
3.2/5
投稿: 2024年9月16日
추석을 맞아 부모님이 이모들과 속초 여행을 가신다는 얘기를 듣고 숙소 잡아드린다고 해서 검색하다 성인 6명 침대 5개가 있다는 방을 예약했는데 직접 체크인 하실때 이런 방이 없다고 예약 사이트에 이런방을 올려둔적이 없다고 계속 그랬다고 하셨다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그거는 저희가 알 수도 없는 얘기고 저희는 이 방을 보고 예약을 한건데 예약한 손님 앞에서 이런방을 올려둔적이 없으니 방을 줄수없다 라고 얘기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침대5개 보고 예약한 숙소였는데 방이없다고 처음엔 침대 2개만 있는방을 주신다해서 그건 좀 너무하단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온돌방으로 바꿨다고 하긴했는데,,,
직접 가서 숙박한건 안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어른들만 보내두고 이 얘기를 전해들으니 좀 속상했습니다
원래 숙소 한군데 써보고 좋으면 계속 숙박하는데
여기 숙소 사용하실 분들은 한번 문의해보시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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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하고 바삭난 과자
スタンダードダブルルーム
宿泊: 2024年9月
その他
13件の口コミ
4.0/5
とても良い
投稿: 2024年10月28日
설악산 주변관광지 접근성좋고
가성비 대비 괜찮고 친절한 사장님이
고객서비스를 위해 챙겨주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