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친절한 직원분들로 인해 노후된 시설이나 위치의 약점을 커버하고 남는듯 해요
전반적으로 올드한 느낌이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클래식한 익숙함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네요
특히나 논뷰는 처음이라 신선하기도 했고 나름 눈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自動翻訳
활짝이
2024年4月23日
야경국가정원 관람후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였고 깔끔한편. 화장실욕조가 깨끗해서 반식욕하기도 좋았고 물도 아주 잘 나옴.
칫솔, 치약은 비치해놓지않아 꼭 가져가는게 좋고 바디 타올도 챙겨가야함.
목욕가운은 없어서 갈아입을 옷 꼭 가져가는게 좋음.
아침 조식포함이었는데 괜찮았음.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 교통편도 괜찮음.
금연호텔이라 담배 냄새는 안났지만 입실시 창문열고 바로 환기를 시키는걸 추천.
주변에 음식점이 있어 식사나 술 한잔하기도 괜찮았음.
自動翻訳
이상택
2024年1月27日
국가정원과 가까이 있고 여수로 가는 길에 있어 교통이 편리함. 간편한 아침식사도 나름 괜찮았음. 전체적으로 호텔관리가 잘되어 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음. 다음여행에도 선택의 고민이 없을 것 같음
自動翻訳
아니 벌 서
2024年1月15日
현장에서 베드 룸 업그레이드 요청드렷더니 바로 승인해주시고..아주 친절하십니다..
아침조식도 맛나게먹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