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볃 곰팡이와 욕조에는 손으로 쓰윽 쓸었더니 앞사람이 사용하고 청소를 안했는지 때가 다 느껴짐.
테라스 문은 고장나서 안열리고 문의했더니 수리 기사 불렀다고 하셨지만 결국 안오심.
테라스 땜에 돈 더주고 묵었지만 사과말씀 한번 없으셨음.
하지만 뷰와 위치는 넘 좋음
다시 갈지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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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宿泊: 2023年8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2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023年8月20日
최근 힘든일을 잊고자 무작정 떠난 남편과 여행. 통영 다찌집이 그리워서 갔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통영다찌 현지 맛집을 알려주시고 룸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는 ㅠㅠ 룸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아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입실한게 죄송했다는 …
다음에 또 통영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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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宿泊: 2023年10月
友達との旅行
1件の口コミ
4.0/5
とても良い
投稿: 2023年10月16日
친구들과 통영 1박2일 여행을 위해 적당한 가격에, 여행지와 가까운 숙소로 검색해 선택!. 체크인이 늦어 전화드리니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발렛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예약할때 조식이 2인만 무료라고 했는데 3인 무료조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왜 그런지 다음날 아침 라운지에 가보고 알았어요.. 간단한 식빵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직접해서 먹게 되어 있었어요. 커피와 우유와 쨈 요렇게가 무료더라구요..하지만 간단한 조식은 괜찮았어요..그런데 모닝커피가 참 맛있었어요(개인의견이지만 별다방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ㅎ).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바닥이 너무 차가워 바닥 난방을 요청했으나 아침까지 차가웠어요..지글지글거리게 해주신다 했는데 따뜻하게도 안되더군요..너무 늦은시간이라 또 요청 드리기가 미안해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있었어요. 춥지는 않았어요. 여러가지 일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도 짱짱하고 준비되어 있는 알록달록 가운이 참 특이했어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ㅠㅠ
제일 중요한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찾을 의향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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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ユーザー
宿泊: 2023年7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1件の口コミ
4.5/5
非常に良い
投稿: 2023年7月31日
위치도 청결도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통영중앙시장 근처라 위치좋네요 하지만 일회용 칫솔 봉지가 까져있어 찝찝하고 일회용 칫솔이 없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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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宿泊: 2023年1月
家族旅行
1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023年1月11日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방은 따뜻하고 청소 상태도 좋고 침구도 청결합니다.
욕실 수압도 좋고 깨끗합니다.
여행의 잠자리로는
가격대비 황송한 숙소네요.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도 아무 불편이 없네요.
잘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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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aemi
宿泊: 2023年1月
カップル・夫婦での旅行
2件の口コミ
5.0/5
とても素晴らしい
投稿: 2023年2月4日
통영항뿐만 아니라 통영 중앙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통영 최대 관광지랑 제일 가까워서
주차하고 걸어다니기에 딱 좋은 숙소 위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