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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2月10日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숙소가 아늑하고 청결상태가 무척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다소 불만인점은 숙소 이용에 대한 안내가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문자를 당일 체크인 시간에나 받아볼 수 있었고 그 전에 미리 버베큐 이용 문의를 남겼으나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용 당일이 되어서야 다시금 숙소에 전화를 했고 바베큐 요청을 드려 이용은 할 수 있었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바베큐 이용료에 대해서도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체크아웃 당일날 문자로 3만원을 현금으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예약사이트에도 요금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전화로 요청했을때도 아무 말씀이 없다가 갑자기 3만원을 내라고 하는겐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전에 미리 안내를 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마지막으로 방에서 냉장고 소음이 너무 커서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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