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대체로 좋아서 선택했는데 경치가 너무 좋다거나 매우 좋은시설이거나 친절함? 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냉장고에 물이 없기에 혹시 물이 없느냐고 물어봤는데 주인 왈, 여긴 펜션이에요! 라며 단호하게 답을 주더군요. 민망하게도ᆢ
랜덤이라며 방을 주었는데 들어가는 입구쪽 1층이 쓰레기며 치우지않은 물건들이 널려있어 눈살이 찌뿌려졌습니다. 엄마를 모시고 왔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202호에 들어섰습니다. 개인 보일러가 있어 다행히 따뜻하게 지냈고, 욕실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수세미가 더러워 식기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총평은 가격으로 선택하거나, 기대하지 않으면 그리고 바베큐하는 거 좋아하면 괜찮겠다ㅡ생각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주인이 소개해준 인근 둥지 식당은 맛집 이었습니다. 오크밸리 쪽으로 편이점이 가깝게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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