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분 착하십니다. 옛날분이셔서 그런지 말은 잘 안통합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낡고, 고장난데가 많습니다 시설 자체가 눅눅합니다. 화장실 잘 막히고 문 안잠기고 전기렌지 없고 가스렌지 고장났습니다. 저녁 장작하면 철망은 남이 쓰다 버린거 재탕합니다. 에어컨 계속 틀면 더워서 실외기 불난다고 못 틀게하고, 에어컨 틀고 나가면 지켜보다 무단으로 들어와서 끄고 나갑니다. 수영장은 빨리가라고 다음 날 오전 8시면 물을 다 빼버립니다. 퇴실 시간 까지는 사용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다음 손님 물 받는답니다 ~ 상식적인 사람이면 밤에 잠깐 청소하고 물을 받을텐데요. 팩트는 피부병나서 병원 갔다왔습니다. 펜션, 수영장 이렇게 간섭많고 스트레스 받으며 사용하긴 처음이네요 싸움날뻔! 돈 아깝고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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