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Hotel Daecheonの口コミ・レビュー・評判

施設は全体的にすっきりしたが、キッチンの食卓などにクモの巣があり、冷暖房の切替が自由ではなく備えられた扇風機を使っていましたが、扇風機の音が大きすぎました。

ホテルの位置が静かで平和で良かったし、海がフロントビューとリアビューがとても良かった

本当に楽しかったところです。グリガー施設も好きで面白かったです。 肉を焼く場所もあってバーベキュー場があって楽で良かったですね

広くて快適で10人が行って遊んでよかったです。この価格でこれほど施設なら民族です。虫が少しありますが田舎なのでそうです。ただ、ペンション棟は場所がたくさん違うので、正確な住所を事前にご案内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夜にぐるぐる回った。ペンション棟の家室の方は、シアンペンションを打って行く方がはるかに速いです。

아이들과 함께 보령머드축제를 다녀오기 위해 급하게 숙소를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늦은 입실이라 사장님 기분이 언짢으셨을까요.... 저희남편이 여쭤보는말에도 몰라요 라며 대충 대답하시고...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냄새... 침대 이불에서 구토냄새같은 .. 불쾌한 냄새가 올라와 저는 이불은 덥지않았습니다... 또한 바퀴벌레도 2마리 죽였구여...

호텔은 새로 지어져서 깨끗하나 장기적으로는 유지관리가 잘 안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를 들어 호텔 위치가 벌레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곳에 있으나 방충망이 없습니다. 들어와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일단 벽에 붙어있는 모기 3마리 잡았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지어진 것이 얼마안되어서 깨끗하지만 이렇게 관리한다면 계속 노후화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