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가 넘은 시간 제가 묵었던 객실입니다. 저런 조명 다섯개 정도가 안꺼지는 걸 자기 직전에 알았습니다. 오늘 일찍부터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어 일찍 자야하는 상황이어서 잠을 청했는데 카드키 뽑아도 저 정도로 밝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일단 죄송하다는 말은 하지도 않고 그 시간에 올라와서 센서를 손봐야한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이런 조명은 미리 점검이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차라리 방을 옮기라든가 이런 대안을 제시했을 것 같습니다.
빨리 잠을 청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어떻게든 자보려고 했는데 안대도 없다해서 베갯잎 빼서 안대로 덮었는데도 아주 밝은 불빛 때문에 한시간마다 깼네요. 온도 센서도 고장났는지 온도는 3ㅔ도에서 내려가지도 않고 중요한 일정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갔어야 하는데 최악의 컨디션으로 갔네요. 진짜 짜증납니다. 객실 디자인과 식사는 마음에 들었지만 서비스 응대와 잠을 제대로 설친 것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네요.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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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2月25日
이렇게 넓고 좋은 호텔 오랜만이네요 진짜 욕조도 크고 방도 크고 호캉스 잘 보내고 왔습니다 재방문할게요~
무료조식+미니다이닝쿠폰+입욕제 서비스 너무 좋고 매일 청소해주시는 것도 정말 깔끔하게 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청결,위치,친절도 모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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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1月9日
가격대비 후기: 먹고 놀거리가 쫙깔린 위치라 좋네요.청결도는 가격대비 괜찮은편.
조식은 중간정도로 간단히 깔끔하게 요기할정도.
서비스별하나인 이유:프론트의 직원응대. 체크인, 아웃시 딱 이정도 가격의 응대매너.
물건을 호텔에 두고왔는데 찾아보신건지..거기두고온게 확실한데 없단다..ㅡㅡ;;황당하긴했지만 거제에서가는 경기도 여행의 중간에 들린 숙소라 다시 들리긴 힘들어 패스.
다시는 가고싶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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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11月7日
온천이 하고싶어서 예약했어요
깔끔하고 입구 들어서자마자
우측에 화장실 좌측에 욕조가 오픈되어있고 셔워부스도 따로 되어있어 좋았어요
웰컴푸드는 치킨 다섯조각으로 저녁으로 먹기에 부족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선물 같아서 가지러 갈때 기분 좋았어요
먹고나면 다시 갖다줄필요없이 방에 놔두라고 하시네요
아침에 조식 너무 간단하게 있어서 당황했는데 스크램블이랑 간단하게 한접시를 자리에 앉으면 갖다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