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 되지않아서 방에서 냄새가 무척 많이 난다.
에어컨필터에는 때가 잔뜩끼어있다.
타올은 너무 낡아서 물이 스며들지 않을 정도이다.
타올로 발을 닦고 바닥에 내려놨다고 100페소를 요구했다.
트립닷컴을 통해서 예약할 필요가 전혀없는 숙소이다.
현지에서 결재를 하면 환불이 가능하나 트립닷컴을 통해서 예약하면 환불도 불가능하다. 또한 가격도 차이가 없다.
또한 무료로 제공한다고 되어있던 물도 한컵에 10페소를 받고 판매하며 무료로 주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에 있는것처럼 세면도구를 준다고 되어있지만 비누만 제공하며 나머지는 모두 돈을 내야한다.
와이파이는 신호가 매우 약하여 지속적인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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