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이였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여관과 여인숙과 펜션의 복합체? 한 마디로 전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레이드 업해서 약간 넓은 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헉 이건 뭐 너무한 정도가 아닌....
샤워실은 그냥 엠티가면 씻는 듯한....사진이 과하게 너무 잘찍어올렸더군요.
방을 찾아가는 복도는 시내에서 볼수있는 20년된 아파트 복도를 지나가는거 같고 옆,위에서 움직일때
소리 다 들리고 바다뷰예약했는데 바다볼려고 베란다 문을 열기했지만 진짜 너무한게 바닥이 어찌나 지저분한지
아니면 실내화라도 하나 두든지 욕실에있는 실내화가지고 나가서 신었는데 ...하..일단 너무 지저분하고
여행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다니는데 여기만큼 집에가고싶은적이 없었습니다.
최악이라는 리플을 제가 달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自動翻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