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호캉스가 아닌 모캉스!
먹을 것 잔뜩 사들고 가서 유투브 보면서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몇번이고 온도를 올려 달라고 요청해도 흔쾌히 들어주신 사장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신세 지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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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3年8月27日
조식 잘나와서 좋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이동하기 좋습니다. 재방문했습니다. 세탁실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전보다 1층 화장실 잼새가 덜나서 다행이에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