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이해하려고 해서 지금까지 맘을 진정 시키고 리뷰 작성합니다. 친절안해도 좋고 서비스 안해도 좋은데...청결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진 찍어서 올리려다 참았는데..난 계속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목욕탕에 세면대 아래고 곰팡이가 얼마나 심하던지..그넛도 모르고 탕에 물받고 들어가서 앉아있다 발견 ㅠㅠ 바로 나왔지만. 여자분들은 아실꺼예요. 여행 후 계속 병숸 다디고 있습니다. 특히 목욕탕 청소 깨끗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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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4月29日
보통이고 사우나가 오전만해서 아쉬움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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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2年11月16日
북설악 일출을 보기 위해 잡은 숙소로, 화암사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숙소 연식이 있어서 다소 부족한면이 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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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2年9月19日
직원분들의 친절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하 편의 시설들이 운영하지 않는것이 아쉬운점......
편의점 물건이 다양하지 않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