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 ザ メイ(Hotel the May)

a bit old and worn, which gives the impression of uncleanliness don't have hangers for putting towels in the toilets train frequency of the metro station is quite low (30mins a train) and far from Seoul city centre, compromise for $ many restaurants and a big supermarket nearby (residential area) 頗舊，給人不太乾净的感覺 厠所沒有棍放毛巾 附近係住宅區，有好多食肆以及一個大型超市 有點遠離市區，地鐵站班次疏，所以比市區酒店平

방의 위치가 살짝 아쉽긴했어요.도로쪽 전망이 아닌 골목쪽이어서. 청결과 서비스는 만족했어요. 방이 좀 더웠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얘기하기엔 소음도 없고 좋았어요

위치, 주변 환경, 서비스 다 만족 스러웠는데, 방 및 욕실 내부는 노후화되지 않았나 싶네요. 쾌적한 방을 원하시면 다른 클래스의 방으로 예약하시면 될 듯요..

喜歡這個酒店～服務很貼心也很有分寸不失禮貌～酒店周邊設施很全～洗手間很乾凈

Хороший отель, приятные сотрудники, рядом много еды , остановимся еще раз !

기분좋은 하루 지낼수 있었다 출장올때 마다 사용하는 호텔인데 주변 먹거리도 괜찮고 이용하기 편한 객실이었다 적극 추천 합니다

친절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이 약간 늦어질 것 같아 프런트에 연장 가능한지 문의했더니 한 시간 더 무료로 연장해주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깨끗하고 하루밤 자기 딱좋아요. 화장실도 좋고 다만 입실할때보니깐 방충망없이 문을 열엉놔서 ㅠㅠㅠ 뭥가 찝찝했어요 그래도 잘 놀다 가요

가성비도 좋았구요 주변 먹거리도 좋았는데 객실 온도를 높여도 따뜻하지 않아 좀 추웠네요 추위에 떨었어요 화장 거울이 없어서 다소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