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 하고 잡아본 호텔인데, 특히 수하물을 맡겼다가 찾는 과정에서 내가 묵은 방에 시트에 피가 묻었다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아주 옛날 사진이다. 나도 그냥 내가 다쳐서 시트에 피가 묻은지 알고 10만동인가 20만동을 줬는데 피가 묻지 않은거 같다. 베트남은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다 하나같이 한국 사람이면 바가지 씌우고 뜯어 먹으려고 하는데 여기도 그런거 같다. 차라리 돈을 좀 더 주고 깨끗하고 뜯어 먹지 않는 호텔을 구하는게 더 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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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별빛그리고달빛
2023年1月9日
위치는 좋습니다 큰길에서 살짝벗어나있어서 조용하고 근처에 음식점이나 이용시설이 많아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아서 모르겠고 한가지 단점은 방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다른방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방도 큽니다 출장으로 2박3일 머물렀는데 재방문의사 있습니다